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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랜드' 김한솔 가발 디자이너 "선천적 양털 모발 유전자…나이 6살 때부터 가발 착용"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무모랜드' 김한솔 가발 디자이너(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무모랜드' 김한솔 가발 디자이너(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유튜브 '무모랜드'를 운영 중인 가발 디자이너 김한솔이 나이 6살 때부터 가발을 착용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머리카락 콤플렉스에 정면돌파한 가발 디자이너 김한솔의 눈부신 밥벌이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한솔은 1,000만 명에 달하는 대한민국 탈모인들의 ‘고민 해결사’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자신이 착용할 가발을 세척하며 아침을 연 그녀는 당일 예약고객의 정보를 확인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김한솔은 요즘 들어 고객이 늘어나면서 많은 이들이 머리카락으로 고민하고 있음을 실감했다.

▲‘아무튼 출근!’ 김한솔(사진제공=MBC)
▲‘아무튼 출근!’ 김한솔(사진제공=MBC)

그녀는 이날 실제 머리카락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러워진 ‘요즘’ 가발들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착용 방법까지 세세하게 가르쳐줬다. 뿐만 아니라 가발을 빨리 바꿔 쓰는 특별한 장기를 자랑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또, 김한솔은 커트, 파마 등 다양한 미용 스킬을 선보이며 고객의 취향에 맞는 스타일을 찰떡처럼 구현했다. 고객들의 남모를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그녀는 “헤어스타일부터 자신감까지 디자인한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특히 김한솔은 선천적 양털 모발 유전자로 인해 6살 때부터 가발을 착용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 덕분에 손님의 입장을 누구보다 잘 헤아리고, 깊이 공감하며 모두에게 ‘맞춤형’ 제안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그녀는 학창시절에 겪었던 일화를 털어놓으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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