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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최예림, 생계형 소리꾼의 에미넴 랩…가사 실수에도 2라운드 진출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최예림(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최예림(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6시 내고향' 리포터 출신 소리꾼 최예림이 '풍류대장'에서 에미넴의 'Lose Yourself'를 자전적인 가사로 개사해 불렀다.

28일 방송된 JTBC '풍류대장' 첫 방송에서는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국악이 가진 멋과 맛을 보여줄 소리꾼들이 등장했다. 1라운드에서는 심사위원 김종진, 이적, 박정현, 성시경, 송가인, 2PM 우영, 마마무 솔라 등에게 '크로스'를 받기 위한 소리꾼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최예림은 '특이 이력' 그룹으로 1라운드에 나섰다. 그가 무대에 오르기 전 최예림을 설명하는 키워드로는 '6시 내고향' 리포터 출신과 월 수입 80만원이 등장했다.

무대에 오른 최예림은 "국악 공연팀에서 일했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 달 내내 공연해 수입이 80만원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악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활동을 SNS에 기록하다보니 KBS PD에 눈에 띄어 '6시 내고향' 리포터로 활동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예림의 선곡은 파격 그 자체였다. 그는 에미넴의 'Lose Yourself'를 선곡했고, 자전적인 가사를 직접 썼다고 말했다. 판소리로 재해석된 최예림의 무대는 모두를 감탄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런데 최예림은 중간에 가사를 이어가지 못해 모두를 걱정하게 했다. 최예림은 심사위원들의 응원을 받아 겨우 무대를 이어갔고, 최종 6크로스를 받아 2라운드에 진출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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