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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잠긴 공진…감리씨(김영옥) 손 편지에 홍반장(김선호) 뜨거운 눈물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김감리 편지 읽고 홍반장 오열(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김감리 편지 읽고 홍반장 오열(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갯마을 차차차' 감리(김영옥) 할머니의 장례식을 마친 홍두식(김선호)이 윤혜진(신민아)의 품에 안겨 오열했다.

17일 방송된 tvN '갯마을 차차차' 마지막 회에서는 김감리의 장례식이 그려졌다. 마을 사람들 모두 김감리의 집으로 모였고, 홍두식은 상주들을 도와 손님을 맞이하고 포토 테이블을 만들었다.

윤혜진은 홍두식에게 포토테이블을 마련한 이유를 물었다. 홍두식은 "예전 감리 씨가 결혼식에서 포토 테이블을 보고 자기 장례식에도 이런 거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라며 "자기 장례식에서 다들 웃고 떠들고 실컷 놀다 갔으면 좋겠다고. 좋은 데로 갔을 테니까 막걸리나 실컷 마시래"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윤혜진은 장례식을 위로했고, 홍두식은 김감리의 사망을 믿지 못한다고 했다. 홍두식은 "내 이름 부르면서 두식아 할 것 같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윤혜진은 홍두식에게 식사를 차려주겠다고 했다. 윤혜진은 홍두식의 냉장고 안에서 김감리가 남긴 편지를 발견했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땐 충분히 아파해야 해"라며 편지를 건넸다.

윤혜진은 김감리의 편지를 읽으면서 슬픔에 잠겨 오열했다. 윤혜진은 그런 그를 말없이 안아줬다. 윤혜진은 "단 한번도 충분히 슬퍼해지 못했던 그는 처음으로 오래 울었다"라고 말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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