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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나이 4살 차 조항조와 트롯 한마당(금요일은 밤이 좋아)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금요일은 밤이 좋아' 강진(사진제공=TV조선)
▲'금요일은 밤이 좋아' 강진(사진제공=TV조선)
나이 63세 조항조와 나이 67세 강진이 화끈한 ‘트롯의 밤’을 선사한다.

2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요일은 밤이 좋아’5회에서는 ‘트롯 황제’ 조항조와 ‘트롯 신사’ 강진이 등장해 색다른 ‘트롯 한마당’을 이뤄낸다.

무엇보다 평소 각별한 친분을 자랑했던 조항조와 강진은 불꽃 튀는 경쟁을 앞두고 전의를 불태웠다. 여기에 박구윤과 김나희가 ‘특별 소대장’으로 지원 사격에 나서면서 오프닝에서부터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더욱이 ‘사랑의 콜센타’ 출연 당시, 불렀다 하면 100점을 기록하는 ‘신기’에 가까운 능력을 보인 조항조는 2020년 한 해 동안 ‘사랑의 콜센타’에서 노래방 대결 점수로 600점을 기록해 화제를 일으켰다.

▲'금요일은 밤이 좋아' 조항조(사진제공=TV조선)
▲'금요일은 밤이 좋아' 조항조(사진제공=TV조선)
특히 강진은 ‘금요일은 밤이 좋아’의 MC자리를 노리고 붐과 장민호를 끊임없이 도발해 폭소를 안겼다. 강진은 “민호야 형이야”라며 치고 나와 MC자리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고, ‘투 민호’는 이를 방어하기 위해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는 모습으로 시종일관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직 ‘금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만 가능한, 트롯계 선후배들의 심금을 울리는 환상적인 컬래버 무대가 속출했다. 강진과 김다현이 ‘마부’로 세대를 뛰어넘은 완벽한 노래 호흡을 선보인 가운데, 김다현의 완성도 높은 열창에 예전 ‘사랑의 콜센타’에서 ‘마부’를 부른 경험이 있는 장민호는 두 팔을 들고 만세를 부르며 감탄을 쏟아냈다. 또한 조항조와 은가은은 ‘사랑하는 이에게’로 우아함이 넘치는 감수성 무대를 완성, “트롯계의 백작부부 같다”는 환호를 받았다.

▲'금요일은 밤이 좋아' (사진제공=TV조선)
▲'금요일은 밤이 좋아' (사진제공=TV조선)
뿐만 아니라 박선주, 고유진 등 ‘대장님’ 선배들을 상대로 연승 행진을 기록, ‘일 대 일 데스매치’ 최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김태연은 이번 ‘트롯의 밤’ 특집에서 서슴없이 김나희를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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