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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지리산' 범인, 전석호일까? 생령 주지훈 사라졌다…15회 예고 전지현 "답은 산에 있다"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서이강(전지현)(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서이강(전지현)(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김웅순(전석호)로 의심되는 '지리산' 범인 검은장갑이 또 한번 검은다리골에 살던 주민을 죽인 가운데, 생령 강현조(주지훈)이 사라졌다.

5일 방송된 tvN '지리산' 14회에서는 강현조가 2019년 연쇄살인의 유력 용의자로 김웅순을 의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강현조는 검은다리골에서 김솔(이가섭)을 마주쳤고, 그가 연쇄살인범이라고 의심했다. 김솔은 김웅순을 만나러 온 것이라고 항변했고, 자신은 사람을 죽이러 온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강현조는 김솔에게 검은다리골 사람들이 지리산 살인사건의 피해자였다고 말했다. 김솔은 1995년 검은다리골 사람들이 죽으면서 뿔뿔이 흩어지게 됐지만 김웅순과 이세욱(윤지온)이 유일하게 지리산을 떠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강현조(주지훈)(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강현조(주지훈)(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강현조는 김웅순이 수해 당시 벌어진 버스 침수 사고를 수하하지 않고 단순 사고사로 종결한 것을 알게 됐고, 김웅순을 향한 의심을 키웠다. 또 이주한 검은다리골 사람들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강현조는 검은다리골 동굴에서 발결된 유실물들이 모두 피해자들의 물건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런데 강현조가 이를 안 뒤 유실물들이 흔적 없이 사라졌다.

다시 2020년 강현조의 생령을 마주친 서이강(전지현)은 그에게 살인 예고를 듣게 됐다. 정구영(오정세)과 박일해(조한철)에게 사람을 살려야 한다고 도움을 부탁했다.

그런데 강현조가 본 시간과 사건이 벌어진 시간은 달랐다. 서이강이 강현조의 생령을 마주쳤을 때 범인 역시 둘을 보고 있었던 것. 결국 검은다리골 주민이었던 약초꾼은 범인에게 살해당했다.

약초꾼과 마주쳤던 강현조는 그가 자신을 봤던 사람들이 모두 사망한다는 이야기를 떠올렸다. 이어 서이강 역시 자신을 봤다는 것을 떠올리며 온 힘을 다해 서이강에게 무전을 해 "이 산에서 있었던 일을 다 잊고 떠나라"라고 말했다. 그리고 강현조의 생령은 소멸했다.

방송 직후 공개된 15회 예고편에선 조대진(성동일)이 "답은 산에 있다"라고 서이강에게 말하고, 서이강이 범인의 집을 찾아가는 듯한 모습이 그려졌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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