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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헌ㆍ이무용ㆍ문소영ㆍ박유경 '명의'가 전하는 건강 위한 지중해식 식단ㆍ대쉬식단ㆍ마인드식단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명의'(사진제공=EBS1)
▲'명의'(사진제공=EBS1)
지중해식 식단, 대쉬식단, 마인드식단 등 EBS 명의가 건강한 수명을 위해 나에게 맞는 식단을 제시했다.

최근 방송된 EBS '명의- 신년특집 바꿔야 산다 ‘인생을 바꾸는 최고의 한 끼’에서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강재헌 교수, 심장혈관내과 전문의 이무용 교수, 신경과 전문의 문소영 교수, 의학영양학과 박유경 교수와 함께 질병을 예방하는 다양한 식단을 소개했다.

◆체중은 줄이고, 심장은 튼튼하게 한다 – 지중해식 식단

최근 체중이 3, 4kg 정도 증가해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 50대 초반의 한 여성. 직장생활과 집안일을 병행하는 바쁜 일상 속에서 식단 관리를 거의 못했다. 검사 결과 체지방량이 표준보다 2배 더 많은 상태. 건강에 나쁜 LDL콜레스테롤 수치도 약을 먹어야 하는 수준까지 올라가 있었다. 체중 감량을 위한 식단으로는 지중해식 식단을 추천받아 열흘간 다이어트를 진행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지중해 지역 사람들의 건강 수준이 월등히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받게 된 지중해식 식단. 약 300편 이상의 연구를 통해 심혈관질환 예방을 비롯한 다양한 효과가 입증됐다. 지중해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들로 구성된 이 식단에서 어떤 식재료가 질병 예방 효과를 내는지 알아보았다.

▲'명의'(사진제공=EBS1)
▲'명의'(사진제공=EBS1)
◆적게 넣고, 적게 먹자! 혈압을 낮추는 방법 – 대쉬식단

60대 초반의 남성 환자가 협심증 증상이 의심돼 병원을 찾았다. 운동도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10여 년 동안 지속된 경미한 흉통이 심혈관질환과 관련이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 좁아진 혈관을 치료하기 위해 스텐트시술이 진행됐다. 돌이켜보면 안 좋은 식습관이 문제였던 것 같다는 그는 앞으로는 약물치료와 함께 심혈관질환의 악화를 막고, 혈압을 낮추는 식단을 실천해야 한다.

한국인의 일 평균 소금 섭취량은 3.7g으로 WHO 권고량인 2g보다는 많다. 나트륨과 혈압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실험을 진행했다. 우리가 평소에 외식하는 수준의 나트륨을 섭취했을 때와 저염식을 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을까? 미국의 국립보건원에서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 개발한 대쉬식단을 소개하고, 어떻게 먹어야 혈압을 낮출 수 있을지 소개했다.

◆치매에 좋은 음식이 따로 있다? – 마인드식단

3년 전, 보건소에서 모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70대 여성. 그곳에서 배운 ‘뇌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꾸준히 식사를 구성해왔다. 단백질 반찬과 신선한 야채, 견과류까지 매일 잊지 않고 챙기고 있다. 최근 진행한 인지 검사에서 기억력, 언어 능력 등 전반적인 인지기능이 잘 유지되고 있다는 결과를 받았다.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잘 먹고, 꾸준히 운동하고, 술·담배를 조절하는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그중에서 특히 영양 관리가 강조된다. 항산화 작용을 돕는 영양소들이 우리 몸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뇌세포의 손상을 줄여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지중해식 식단과 대쉬식단을 합친 마인드식단은 이러한 영양소들이 풍부한 ‘뇌 건강에 좋은 식품’ 10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인 치매를 예방하는 마인드식단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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