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종합] '싱어게인2' 한동근(30호 가수) 탈락? 김소연(7호) 추가 합격…송민호 슈퍼 어게인 사용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싱어게인2' 7호 가수(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싱어게인2' 7호 가수(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싱어게인2' 한동근(30호 가수)이 김기태(33호 가수)에게 라이벌전에서 패배했다. 송민호가 슈퍼 어게인을 누구에게 사용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17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2'에서는 3라운드 라이벌전이 펼쳐졌다. 라이벌전은 심사위원들이 짠 대진대로 무명가수 두 팀이 맞붙었고, 양보 없는 노래 대결을 펼쳤다.

먼저 울랄라세션(22호)과 해디(55호)의 대결이 펼쳐졌다. 울랄라세션은 SG워너비의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를 덤덤히 불렀고, 7표를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마지막 무대는 '30호 가수' 한동근과 '33호 가수' 김기태의 대결이 펼쳐졌다. 한동근은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선곡했다. 하지만 김이나는 본인만의 노련함이 드러나지 않는다면서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빠지는 함정'에 빠져있다고 밝혔다.

김기태는 이하이의 '한숨'을 불렀다. 김기태는 "안 좋은 일이 많던 차에 아버지마저 돌아가셨다.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라며 "그때 이 노래가 많이 위로가 됐다"라고 '한숨'을 선곡한 이유를 밝혔다.

김기태는 포효하듯 자신만의 스타일로 '한숨'을 소화했다. 선미는 "전율이 올라왔다"라고 이야기했지만 윤도현은 본인의 스타일과 어울리지 않는 곡을 고른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기태는 올 어게인을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3명의 4라운드 진출자가 정해진 가운데, 두 명의 추가 합격자로 신유미(33호)와 김소연(7호)이 호명됐다. 탈락이 결정된 이들이 자신의 이름을 밝히려던 순간, 송민호는 슈퍼 어게인을 쓰겠다고 외쳤다.

슈퍼 어게인의 주인공은 다음주 공개될 예정이며, 오는 25일 방송에서는 4라운드 '톱10 결정전'이 펼쳐진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