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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해방타운' 포항 보경사 템플스테이 108배→상생 폭포 '폭멍'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해방타운' 이종혁 보경사 템플스테이(사진제공=JTBC)
▲'해방타운' 이종혁 보경사 템플스테이(사진제공=JTBC)
'해방타운' 이종혁이 포항 보경사 템플스테이에 나서 108배와 상생 폭포 '폭멍'을 즐겼다.

21일 방송되는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서는 이종혁이 템플스테이에 나선다.

이종혁의 템플 스테이는 108배와 함께 시작됐다. 새벽 4시, 스님의 기상 알림이 울리자 이종혁은 비몽사몽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모습을 드러냈다. 힘겹게 기상한 이종혁은 이른 시간 시작된 예불에 당황했지만, 비록 반 박자 느릴지라도 눈치껏 절을 올려 무사히 예불을 마쳤다.

하지만 108배 차례가 되자, 이종혁은 “이게 무슨 해방이야”라며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10번을 채 올리기도 전에 호흡이 거칠어졌고, 30배에 돌파하자 기진맥진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허재는 이종혁에게 “고생 많이 했구나”라며 안쓰러워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해방타운' 이종혁 보경사 템플스테이(사진제공=JTBC)
▲'해방타운' 이종혁 보경사 템플스테이(사진제공=JTBC)
이어 스님이 산행을 제안하자, 108배 후유증에 고통받던 이종혁은 "또 산행이라뇨”라고 다시 투덜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결국 후들거리는 다리를 부여잡고 산에 올랐고, 산 초입부터 ‘입산 금지’ 표지판과 ‘멧돼지 출몰’이 써진 현수막을 찾으며 산에 오르지 않을 궁리만 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내공 쌓인 스님 덕분에 도착지인 폭포에 무사히 도착했고, 내내 투덜거리던 이종혁 역시 폭포를 감상하며 멍 때리는 ‘폭멍’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템플스테이의 마지막 코스는 죽음 명상이었다. 이종혁은 유체이탈(?)을 경험한 듯 “영혼이 나와서 앉아있는 것 같다”라며 죽음 명상에 빠져들었다. 명상을 토대로 인생 첫 유언장을 작성하기도 했다.

이종혁은 가족들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전해 입주민들의 폭풍 공감을 얻었다. 스튜디오에선 “배우자와 본인 중 누가 먼저 죽는 게 낫냐”는 질문이 오갔고, 입주자 모두 이구동성으로 “배우자보다 먼저 죽겠다”고 답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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