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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정현 나이 59세 돌아보는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백투더뮤직)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백투더뮤직'(사진제공=KBS1)
▲'백투더뮤직'(사진제공=KBS1)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가수 조정현이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1 '백투더뮤직'에서는 가수 조정현이 출연했다.

데뷔 당시 한국의 장국영 알란탐이라 불렸던 조정현은 "그 시절에는 인물이 별로 없었어 반사 이익을 받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MC 소찬휘와 신유는 "조정현 선배는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다. 특히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가 가장 잘 표현한 곡 같다"라고 칭찬했다.

조정현은 데뷔곡이자 메가 히트곡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는 이후 조성모, 성시경, 포지션 등이 리메이크 하는 등 시간이 지난 후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백투더뮤직'(사진제공=KBS1)
▲'백투더뮤직'(사진제공=KBS1)
조정현은 "사실 이 노래는 다른 가수가 부를뻔했다. 작곡가 신재홍씨가 그쪽에서 안부를 것 같다라며 연습을 하자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래가 1989년도 발매 됐는데 그 노래를 한 2년 정도 연습을 했다. 거의 매일 하루에 8시간 불렀다"라며 "이후에 '너를 위해' 등을 작곡했던 신재홍 작곡가가 그 당시에는 신인이었고 나도 신인이었다. 2년 동안 한결같이 연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열심히 해서 발매했는데 반응이 너무 없었다. 앨범만 내면 당연히 히트할 줄 알았는데 이쪽 세계를 너무 몰랐다. 매니저도 없었다. 당시 나이트클럽 DJ친구들에게 부탁을 했고 발로 뛰며 홍보를 했다. 다운타운에서 노래가 올라왔고 라디오와 레코드 가게에서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이후 방송까지 진출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조정현은 노래로 인기를 얻고 이후 방송을 하게 됐다. 1989년 KBS '쇼 특급 새별들의 행진'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가졌다.

조정현은 "노래 연습을 많이 해서 라이브를 하고 싶었는데 첫 방이라 립싱크를 하라고 했다. 너무 긴장해서 손짓 발짓이 로보트 같았다"라며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가 수록된 1집 앨범은 당시 공식 판매랑 80만장, 비공식 판매량 100만장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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