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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 부부와 강릉 경포해변 짚라인 체험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살림남2' 윤다훈(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 윤다훈(사진제공=KBS 2TV)
윤다훈이 딸 남경민 부부와 강원도 강릉 경포해변을 찾아 짚라인을 타고 새해 맞이 일출을 맞이한다.

29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윤다훈 가족의 강원도 일출 여행이 펼쳐진다.

새해를 맞아 해돋이를 보고 소원을 빌기 위해 경포해변으로 향한 윤다훈은 출발할 때부터 사위 윤진식과 운전 실력을 두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윤다훈이 최근 출연 중인 드라마를 언급하면서 "요즘 식당에 가면 나를 보는 눈빛이 다르다"라며 "밥 먹고 나가면 소금 뿌리는 것 아닌지 모르겠어"라 말하자 윤진식은 "그러니까 바람을 왜 펴요!"라는 돌직구 디스로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남경민이 바다를 가로지르는 짚라인을 타고 싶다고 하자 윤진식은 자신이 군에서 “유격왕이었다”라 큰소리쳤고 이에 윤다훈이 "너 때랑 아버지 때는 다르다"며 터프했던 80년대 군번의 '군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짚라인 체험 이후 윤다훈은 딸과 사위를 눈 덮인 산으로 데리고 갔고, 이곳에서만큼은 사위 윤진식과 쿵짝이 잘 맞았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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