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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포토] '엑소' 수호, 2년만에 '최화정의 파워타임' 왔어요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엑소 수호(비즈엔터DB)
▲엑소 수호(비즈엔터DB)
그룹 엑소 수호가 12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수호는 지난 4일 새 솔로 앨범 ‘Grey Suit’(그레이 수트)로 2년만에 컴백했다.

이번 앨범에는 ‘감성 끝판왕’을 예고한 타이틀 곡 ‘Grey Suit’를 비롯해 ‘Morning Star’(모닝 스타), ‘Hurdle’(허들), ‘Decanting’(디캔팅), ‘이리 溫 (Bear Hug)’(이리 온), ‘75분의 1초 (Moment)’ 등 ‘시간’을 테마로 수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엑소 수호(비즈엔터DB)
▲엑소 수호(비즈엔터DB)
특히, 타이틀 곡 ‘Grey Suit’는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스트링 라인이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레시브 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멈춰버린 것만 같던 공허한 회색빛 시간을 지나, 다시 만난 상대를 통해 점점 다채로워지는 감정을 빛과 색에 빗대어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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