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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뉴 아이디와 파트너십 체결…'K-콘텐츠' 까니짱ㆍ떵개떵ㆍ루퐁이네 등 북남미 진출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샌드박스네트워크가 뉴 아이디와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샌드박스네트워크)
▲샌드박스네트워크가 뉴 아이디와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샌드박스네트워크)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가 K콘텐츠의 글로벌 TV 시장 진출을 노린다.

샌드박스는 11일 "글로벌 FAST(광고 기반 스트리밍 TV) 플랫폼 기업 뉴 아이디와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샌드박스는 이번 콘텐츠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들을 뉴 아이디의 플랫폼을 통해 북남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참여 크리에이터는 ▲까니짱 ▲떵개떵 ▲푸디보이 ▲자도르 ▲밀키복이탄이 ▲루퐁이네 ▲하하하 ▲소녀의행성 ▲홍설 ▲치즈필름 등으로, 언어의 제약이 비교적 적은 음식 및 반려동물 전문 콘텐츠부터 만나볼 수 있다.

뉴 아이디의 대표 FAST 채널 중 하나인 '뉴 K푸드(NEW KFOOD)'와 신규 개설 예정인 '펫(Pet)' 채널을 통해 다음 달인 6월부터 유통할 계획이다.

샌드박스 이필성 대표는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이미 글로벌 팬이 구축돼 있는 K콘텐츠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뉴 아이디와 손을 맞잡게 됐다"라며 "K콘텐츠들이 글로벌 TV 시장에서도 확실히 통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을 높이고, 건강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 아이디의 박준경 대표는 "FAST 채널의 실시간 시청 데이터와 플랫폼 파트너를 통해 한국 영화와 드라마뿐 아니라 로컬 음식과 펫 콘텐츠 등 '넌버벌성'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시장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체감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팬덤이 확고한 한국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가 TV를 통해 해외 현지 시청자들에게 '일상 콘텐츠' 중 하나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샌드박스와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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