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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지연수 위해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촬영지 춘천 제이드가든&브런치 카페 방문 "새 집 방 하나 내줄까?"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2’ 지연수 일라이(사진제공=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지연수 일라이(사진제공=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일라이가 지연수를 위해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촬영장 데이트를 준비, 춘천 제이드가든 수목원과 브런치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재결합을 향한 설렘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 6회에서는 일라이와 지연수가 세 가족의 NEW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우리 이혼했어요2’ 지연수 일라이(사진제공=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지연수 일라이(사진제공=TV조선)
먼저 춘천 여행 2번째 날, 지연수는 종잇장 몸매가 돋보이는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했고 일라이는 함박웃음을 지어 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이어 미묘한 설렘 속 두 사람이 물놀이를 즐긴 가운데, 일라이가 미국에 계신 부모님의 연락을 받고 표정이 굳어지는 모습으로 위기감을 조성했다. 이내 마음이 복잡해진 일라이가 지연수에게 부모님의 연락소식을 전하며 부모님의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우리 이혼했어요2’ 지연수 일라이(사진제공=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지연수 일라이(사진제공=TV조선)
일라이는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열혈 애청자인 지연수를 위해 촬영장 데이트를 준비, 눈길을 끌었다. 지연수는 드라마 촬영지였던 수목원에 들어서자 팬심을 드러내며 신나했고,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던 일라이는 갑자기 지연수의 손을 덥석 잡아 지연수를 당황케 했다. “왜 자꾸 나랑 스킨십을 하려고 하냐?”라며 지연수가 일라이에게 진심을 물어봤다.

▲‘우리 이혼했어요2’ 지연수 일라이(사진제공=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지연수 일라이(사진제공=TV조선)
데이트 후 인근 브런치 카페로 향한 두 사람은 지연수의 뜻밖의 제안으로 반전을 일으켰다. 지연수가 “이사 가면 방 하나 내줄 테니 월세 내고 살래?”라며 예상치 못한 질문을 건네 일라이를 놀라게 했다. 특히 재결합을 결정하기 전 일라이의 본 모습을 확인하고 싶다는 지연수의 말에 일라이가 임시 합가 제안을 수락, 두 사람이 2년 만에 한집에 살게 되면서 재결합에 청신호가 켜진 것일지 호기심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일라이와 지연수가 함께 이사 준비를 하는 가운데, 앞으로 민수와 같이 세 가족이 지낼 새 보금자리가 공개됐다. 그러나 ‘함께 지내기 위한’ 규칙을 정하던 일라이와 지연수가 각자의 싸움방식에 대해 얘기하던 중 결국 다툼이 벌어지고 말았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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