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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탁구나!’ 손태진 “평생 남을 스토리, 최고의 선물이었다”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올 탁구나!’ 손태진(사진제공=tvN)
▲‘올 탁구나!’ 손태진(사진제공=tvN)
크로스오버계 아이돌 손태진이 아름다운 서브와 드라이브로 맹활약했다.

손태진은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올 탁구나!’에서 제1회 대한탁구협회장배 ‘골드라켓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올 탁구나!’ 팀이 2:1로 앞선 가운데 손태진은 이태환과 팀을 이뤄 복식 경기에 출전했다. 손태진은 경기 전 몸을 풀면서 긴장한 파트너 이태환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손태진의 출격에 ‘올 탁구나!’ 멤버들은 물론, 중계진, 상대팀도 “꽃들의 전쟁이다. 비주얼 좋다. 눈이 호강할 경기”라고 기대했다.

손태진은 시작부터 강력한 3구 공격으로 팀에 선취점을 안기며 남다른 실력을 보였다. 장점인 서브로 상대를 위협하며 대등한 경기를 보였고, 시간이 흐를수록 파트너 이태환과 한 몸인 듯 환상의 호흡을 보이며 경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1게임과 2게임을 모두 상대팀에 내주며 복식 경기를 아쉽게 마쳐야 했다.

특히 손태진은 부드러운 매력으로 ‘올 탁구나!’를 물들였다. 경기할 때는 부담을 가진 이태환의 긴장을 풀어줬고, 벤치에서는 경기 중인 팀원들이 더 힘을 낼 수 있게 목소리를 높여 응원했다. 손태진의 응원 속에 ‘올 탁구나!’ 팀은 선전을 펼쳤다.

‘올 탁구나!’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손태진은 3경기에 출격했다. 1:1 상황에서 흐름을 가져와야 하고, 상대가 왼손잡이라는 점에서 부담을 안은 손태진은 드라이브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지만 접전 끝에 패배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패배의 아쉬움 속에서도 손태진은 벤치에서 끊임없이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노력했다. 손태진의 응원 속 ‘올 탁구나!’ 멤버들은 승리를 따내고 결승전에 진출, 팀원들과 함께 기뻐하며 포효하는 모습으로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손태진은 ‘올 탁구나!’를 끝마치며 “이 스토리, 경험은 평생 남을 것 같다. 뭔가 꿈만 같기도 했고, 최고의 선물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손태진은 최근 첫 번째 솔로 EP의 두 번째 음반 The Present ‘Today's’ (더 프레젠트 ‘투데이즈’)를 발매하고 라디오 DJ, 예술의전당 대표 마티네 콘서트 ‘11시 콘서트’의 해설자로도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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