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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ㆍ유혜영, 자녀 나혜진 나이 33세에 첫 제주도 가족여행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우리이혼했어요2' 나한일 딸 나혜진(사진제공=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2' 나한일 딸 나혜진(사진제공=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나한일과 유혜영이 딸 나혜진 나이 33세에 처음으로 제주도 가족여행을 떠났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 8회에서는 재결합에 대한 청신호를 밝힌 나한일과 유혜영이 딸 나혜진과 셋만의 좌충우돌 제주도 여행기를 펼쳤다.

나한일과 유혜영의 딸 나혜진은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와 끼를 물려받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나혜진은 엄마 유혜영 못지않은 빼어난 미모와 스타일은 물론 말투와 성격까지 엄마와 똑 닮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나혜진은 성인이 된 후 부모님과 방송에 출연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지만, 부모님의 ‘재결합’ 이야기가 나온 뒤 의미 있는 가족여행이 되기 위해 함께 했음을 털어놨다.

▲'우리이혼했어요2' 나한일 딸 나혜진(사진제공=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2' 나한일 딸 나혜진(사진제공=TV조선)

더욱이 이번 제주도 여행은 나한일과 유혜영, 그리고 딸 나혜진까지 세 사람이 함께하는 33년 만의 첫 가족여행이어서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촬영이나 다른 사람들과 같이 여행을 간 적은 있지만 단 한 번도 가족 셋만이 떠난 적은 없었다.

이로 인해 유혜영과 나혜진은 제주도에 도착해서도 실감이 나지 않는 듯한 모습이었고, 나한일 역시 차 시동도 제대로 걸지 못하는 등 허둥지둥해 전 아내와 딸에게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더불어 딸이 어릴 때 시간을 많이 보내주지 못한 것에 미안했던 나한일이 땀을 뻘뻘 흘리며 딸과 연을 날려주는 등 최고의 가족여행으로 기억되기 위한 고군분투를 멈추지 않아 미소를 자아냈다.

▲'우리이혼했어요2' 나한일 딸 나혜진(사진제공=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2' 나한일 딸 나혜진(사진제공=TV조선)

반면 유혜영은 딸 나혜진에게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고백해 딸의 눈물을 터지게 했다. 저녁 식사 중 나한일이 잠시 자리를 비운 순간, 나혜진은 엄마에게 아빠에 대한 감정을 물어봤고 유혜영은 식사 전 셋이 산책할 때 나한일이 “우리는 가족이잖아”라고 했던 말을 꺼내며 재결합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우리이혼했어요2' 나한일 딸 나혜진(사진제공=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2' 나한일 딸 나혜진(사진제공=TV조선)

또 유혜영은 딸에게 이혼으로 인한 미안함을 전했고 이에 눈물을 쏟은 나혜진은 “엄마는 최선을 다했다”고 오히려 엄마를 위로해 스튜디오에 있던 MC들을 감동케 했다. 여기에 김새롬이 “우리 부모님도 내가 스무 살 때 이혼하셨는데 나한일 씨 딸이 나와 나이가 비슷해서 딸의 마음이 궁금하다”고 눈물을 흘려 공감을 일으켰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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