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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2회 사건, 23년 전 실제 사건 모티브…관심 집중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2회 실제 사건(사진=ENA채널 방송화면 캡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2회 실제 사건(사진=ENA채널 방송화면 캡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2회(12화)의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구조 조정 중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직원이 회사 '미르생명'을 상대로 걸었던 소송이 주요 에피소드로 펼쳐졌다.

극 중 사측은 사내 부부인 여성 직원을 불러 "사내 부부 직원 중 1인이 희망퇴직 하지 않으면 남편 직원이 무급 휴직 대상자가 된다"라고 말하며 여성 직원의 퇴사를 권고했다. 해고된 직원 2인은 이를 문제 삼아 사측과 법정 공방을 벌였다.

우영우(박은빈)는 사측을 변호했고, 원고 측의 류재숙(이봉련) 변호사를 보며 변호사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다뤄진 사건은 1999년 2월 농협중앙회 사내 부부 해고 사건을 재구성한 것으로 보인다. 명예퇴직 당한 뒤 계약사원으로 근무한 여직원 2명이 부당함을 느껴 민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수년간 법정 싸움을 벌였으나, 2003년 대법원은 부당해고가 아니라고 판결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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