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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2세 바리톤 이응광, 김호중의 '미스터리 듀엣' 정체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미스터리 듀엣' 김호중·이응광(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미스터리 듀엣' 김호중·이응광(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바리톤 이응광이 김호중과 듀엣을 부른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였다.

8일 방송된 MBN '미스터리 듀엣'은 국내 최고의 가수와 셀럽들이 듀엣 상대를 모르는 상태로 노래를 시작하고, 목소리만으로 교감을 나누다가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며 감동을 안기는 음악 쇼다.

이날 첫 방송의 첫 번째 오픈 싱어로는 가수 김호중이 출연했다. 김호중은 소집해제 이후 첫 번째로 녹화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미스터리 듀엣'을 선택했다. 그는 송창식, 송가인, 박구윤 등을 자신의 '미스터리 듀엣'으로 예상했다.

오랜만의 방송 출연에 긴장감을 드러냈던 김호중은 떨리는 목소리로 '미스터리 싱어'와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를 불렀다. 김호중과 노래를 함께 부른 '미스터리 듀엣'은 바리톤 이응광이었다.

1절이 끝나고 두 사람을 가로막은 벽이 올라갔고, 김호중은 가장 힘든 시절 자신의 곁을 지켜준 소중한 인연의 등장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김호중과 이응광은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고, 노래를 쉽사리 이어가지 못했다.

특히 김호중은 노래를 이어가지 못하고 이응광에게 "고마워"라고 말했고, 두 사람의 뜨거운 우정이 보는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응광은 올해 국 나이 42세의 바리톤 성악가로, 2008년 동양인 최초로 스위스 바젤 오페라극장 전속 주역 가수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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