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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이 좋아서’ 임실 옥정호 이재훈 카페ㆍ산양 우유 카페ㆍ잔치국수&머릿고기 할머니 국수집ㆍ섬진강 다슬기 식당ㆍ김용택 시인 만나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고두심이 좋아서' 임실(사진제공=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 임실(사진제공=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가 개그맨 이재훈의 임실 옥정호 카페, 산양 우유 카페, 잔치국수와 머릿고기를 맛볼수 있는 할머니 국수집, 섬진강 자연산 다슬기 식당, ‘섬진강 시인’ 김용택 시인을 만난다.

9일 방송되는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17회에서는 전북 임실로 여행을 떠난 고두심이 개그맨 이재훈이 운영하는 임실 옥정호 카페를 방문, 임실로 귀촌한 사연을 듣는다.

▲'고두심이 좋아서' 임실(사진제공=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 임실(사진제공=채널A)
이날 방송에서 고두심은 ‘엄마도 혼자 여행할 수 있다’라는 모토 아래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전라북도 임실군으로 여행을 떠났다. 고두심은 푸른 숲과 섬진강 맑은 물을 벗 삼아 유유자적 여행을 즐긴다. 임실의 명물 옥정호의 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한 카페를 방문했다가 예상치 못한 이와 마주쳤다. 개그콘서트 ‘생활사투리’ 코너에서 재치 있는 전라도 사투리로 사랑을 받은 개그맨 이재훈이 카페의 사장이었던 것이다. 이재훈은 자신을 ‘국민 거시기’로 소개하며 고두심을 폭소케 했다.

▲'고두심이 좋아서' 임실(사진제공=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 임실(사진제공=채널A)
자신이 직접 만든 팥빙수를 고두심에게 대접한 이재훈은 “딸 소은이가 890g 칠삭둥이로 태어났다. 폐가 덜 자란 채 태어나 큰 수술을 7번이나 받았는데 아픈 딸의 건강을 위해 과감히 귀촌을 택했다”며 임실로 이주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절절한 이야기를 듣던 고두심은 “부모가 모든 것을 다 포기해도 자식만 잘 커주면 그게 최고 아니겠냐. 이렇게 딸이 잘 커줘서 내가 다 고맙다”라며 이재훈을 다독였다. 또한 장래 희망이 피아노 선생님이지만 꿈이 자꾸 바뀐다는 열두 살 소은이에게는 “언제든 네가 좋아하는 걸 해”라는 진심어린 독려를 남겨 지켜보던 스태프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고두심이 좋아서' 임실(사진제공=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 임실(사진제공=채널A)
이외에도 고두심은 임실여행에서 직접 기른 산양에서 짠 우유로 카페를 운영하는 MZ세대 사장님, 잔치국수에 머릿고기를 서비스로 내어주는 인심 좋은 85세 국수집 할머니, 섬진강에서 잡은 자연산 다슬기로 각종 요리를 만드는 다슬기 가족, ‘섬진강 시인’으로 유명한 김용택 시인 등을 만나 가슴 울리는 삶의 이야기들을 나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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