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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스맨파' 엠비셔스 정우 하차 선언→오천 멘붕 위기…다음주 첫 탈락 크루 예고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스맨파' 엠비셔스 정우 하차(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스맨파' 엠비셔스 정우 하차(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스맨파' 엠비셔스 크루 김정우(정우)가 임시 하차하고, 리더 오천은 글로벌 K댄스 미션에서 크게 흔들렸다. 또 다음주 첫 탈락 크루가 발생하는 것이 예고됐다.

13일 방송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계급 미션에서 각 계급별로 워스트 댄서가 선발됐다. 루키 계급에서는 메인 댄서 YGX 무드독이 위댐보이즈의 카멜과 엠비셔스 김정우를 워스트 댄서 후보로 지목했다.

두 사람은 배틀을 벌였다. 결과는 김정우의 압도적인 패배였다. 김정우는 "음악을 들으려 했는데 안 들렸다"라며 "패배해 형들한테 미안했다"라고 털어놨다.

배틀이 끝난 뒤 김정우는 '스맨파'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그는 녹화를 진행할수록 "경력 가지고 무시 당하는 상황들이 생긴다"라며, "억울한 감정이 들었다. 하지만 결국 최선을 다하지 못한 내 책임이 크다"라고 밝혔다.

워스트 댄서 선발 이후 김정우는 엠비셔스 크루원들에게 중대 발표를 했다. 그는 "실력적으로 조금 더 보탬이 되지 못했다"면서 "다음 미션은 뒤에서 형들 응원하면서 생각할 시간 가지고 싶다"라고 임시 하차를 선언했다. 리더 오천과 부리더 우태는 그런 김정우의 선택을 지지했다.

엠비셔스 크루는 이어진 3단계 미션 '글로벌 K댄스 미션'에서 YGX와 세븐틴의 노래로 맞붙게 됐다. 그런데 연습이 진행될수록 리더 오천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중간 점검을 앞두고 YGX와 같은 공간에서 연습을 하던 도중 제대로 연습이 진행되지 못하자 호흡 곤란 증세까지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엠비셔스 크루의 댄스 비디오만 공개됐다. YGX 댄스 비디오와 두 크루의 승부 결과는 다음주에 공개된다.

또 다음주 방송에서는 위댐보이즈, 프라임킹즈, YGX와 엠비셔스 크루 대결의 패자, 어때와 뱅크투브라더스 대결의 패자 중 두 크루가 탈락을 걸고 배틀을 펼치게 된다. 예고편에서는 탈락 배틀의 결과를 듣고 눈물바다가 된 현장의 모습이 일부 공개됐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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