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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백정흠ㆍ권광안 교수가 전하는 대장암의 예방 및 치료법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명의'(사진제공=EBS1)
▲'명의'(사진제공=EBS1)
'명의' 대장항문외과 백정흠 교수, 소화기내과 권광안 교수와 함께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 극복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23일 방송되는 EBS '명의-용종에서 암까지, 대장암의 비밀'에서는 대장내시경을 통한 용종 제거와 대장암 치료 과정을 소개한다.

◆빨리 수술해야 하는 대장암, 크기를 줄여서 수술하는 대장암

3년 전 남편이 대장암 0기 진단을 받았다는 60대 여성. 당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검사를 받지 않았다. 그러다 얼마 전 인생 최초로 받은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암을 발견했다. 암이 대장을 거의 막고 있어 수술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 시간을 끌면 암이 더 진행할 수 있는 만큼 의료진은 서둘러 수술을 결정했다.

50대 중반의 남성은 직장 건강검진에서 직장암 진단을 받았다. 여러 검사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파악한 의료진이 함께 모여 다학제 진료로 치료 방법을 논의했다. 당장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항암 방사선 치료로 암의 크기를 줄인 다음 수술을 진행하기로 했다. 방사선 치료 25회, 그 후 다시 두 달 정도 지난 후 수술을 받게 될 환자. 어떤 경우에 수술을 서둘러 진행하고, 또 어떤 경우에 암의 크기를 줄인 후 수술하는 걸까?

▲'명의'(사진제공=EBS1)
▲'명의'(사진제공=EBS1)
◆예방할 수 있는 암, 완치할 수 있는 암

11년 전,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던 60대 남성. 발견 당시, 대장암이 간까지 전이된 상태였고 수술을 받았지만, 암이 간에서 재발하면서 두 번째 수술을 받아야 했다.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을 때는 몸무게가 37kg까지 빠져 생명이 위태롭기도 했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상황이었지만, 환자도, 의료진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고 꾸준히 치료받은 결과, 11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는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암이 두려운 건 다른 장기로 전이하고, 치료 후에도 재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장암은 대장내시경 검사로 예방이 가능하고, 대장암 4기라 해도 완치가 가능하다. 그래서 대장암은 다른 암과는 조금 다른 암이라고, 명의들은 말한다. 대장암, 그렇다면 어떻게 예방하고,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좋을지 알아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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