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화 (사진출처=방송 화면 캡처)
대만 Hit Fm 연합 방송국이 주최하는 ‘hito 뮤직 어워즈’는 중화권 음악계의 영향력 있는 연례행사 중 하나다. 정용화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대만 대형 시상식 무대에 직접 올라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날 정용화는 수상뿐만 아니라 현지 아티스트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그는 대만 인기 가수 J.Sheon의 ‘Don’t Ask’ 무대에 깜짝 등장해 유창한 중국어 실력과 탄탄한 보컬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두 사람은 씨엔블루의 히트곡 ‘외톨이야’를 함께 열창하며 국경을 넘어선 역대급 합동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 정용화는 히트곡 메들리를 선사했다. 솔로곡 ‘너의 도시 (Your City)’, 드라마 OST ‘넌 내게 반했어’, 씨엔블루의 대표곡 ‘Love’와 ‘I’m Sorry’, 솔로 데뷔곡 ‘어느 멋진 날’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라이브를 펼쳤다.
정용화는 “저에게 음악 작업은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상이 더욱 뜻깊고 특별하게 다가온다”라며 “제 음악을 인정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