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포르피 가족(사진제공=MBC에브리원)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과천으로 떠난 볼리비아 포르피 가족의 한국 2일 차 여행기가 그려진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라면을 선택한 형제들은 생각지도 못한 라면의 매운맛에 혼쭐이 난다. 포기를 모르는 상남자 포르피 주니어는 매운 라면 정복에 도전한다. 포르피 주니어는 매운 라면 먹는 방법을 모색한 끝에 쌍 젓가락으로 면을 낚아 먹는 스킬까지 터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