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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 친구' 포르피 가족, 과천 동물원 푸드코트서 짜장면 & 라면 먹방 "한국서 먹은 음식 중 최고"(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포르피 가족(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포르피 가족(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포르피 가족이 동물원에서 짜장면을 첫 경험한다.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과천으로 떠난 볼리비아 포르피 가족의 한국 2일 차 여행기가 그려진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포르피 가족은 동물원 탐방 후 허기진 배를 채우러 푸드 코트를 방문, 한국 대표 면 요리들을 먹는다. 다양한 음식 중 어른들은 짜장면, 아이들은 라면을 선택한다. 먼저 포르피는 짜장면을 한 입 먹더니 두 눈을 번쩍 뜨고 감탄하며 짜장면을 추천해 준 크리스티안에게 “음식을 잘 고르시네요”라고 칭찬한다. 이후에도 포르피는 엘메르가 “망고 같다”라고 평가한 단무지와 짜장면 조합에 반해 한 접시를 더 주문하며 푸짐한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면을 선택한 형제들은 생각지도 못한 라면의 매운맛에 혼쭐이 난다. 포기를 모르는 상남자 포르피 주니어는 매운 라면 정복에 도전한다. 포르피 주니어는 매운 라면 먹는 방법을 모색한 끝에 쌍 젓가락으로 면을 낚아 먹는 스킬까지 터득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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