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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민물고기 어탕 & 닭한마리 미역국 & 마요네즈 고등어 레시피 공개 "공연날 꼭 챙겨가는 보양식"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편스토랑' 이찬원 (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이찬원 (사진제공=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보양식인 닭한마리 미역국과 마요네즈 고등어, 민물고기 어탕 레시피를 선보인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중요한 공연을 앞두고 집에서 직접 만든 보양 음식으로 든든하게 몸보신하는 이찬원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찬원은 중요한 공연을 앞두고 직접 만든 어탕으로 몸보신에 나섰다. 집에서 만들기 쉽지 않은 보양 메뉴를 뚝딱뚝딱 거뜬하게 요리하는 이찬원의 모습에 “역시 MZ할머니”라는 감탄이 쏟아졌다.

▲'편스토랑' 이찬원 (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이찬원 (사진제공=KBS 2TV)
이찬원은 "공연날 꼭 챙겨가는 보양식이 있다"라며 각종 민물고기들을 꺼냈다. 이찬원은 "제가 진짜 자주 만들어 먹는 어탕"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연복 셰프는 "아니 28세 청년이 누가 집에서 어탕을 만들어 먹느냐"며 웃음을 터트렸다.

특히 어탕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찬원은 28세 민물고기 박사에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생선의 모양만 보고 어떤 생선인지, 어떻게 먹는지 술술 민물고기 정보를 쏟아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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