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나나, '옹스타일'서 임슬옹과 찐친 케미 발산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임슬옹X나나(사진제공=옹스타일)
▲임슬옹X나나(사진제공=옹스타일)
나나가 임슬옹의 '옹스타일'에 찾아와 찐친 케미를 선보인다.

임슬옹의 개인 채널 '옹스타일'에서 신규 콘텐츠 '걸스옹탑'을 선보인다. '걸스옹탑'은 임슬옹과 절친한 사이의 여자 사람 친구를 초대하는 콘텐츠로 각자 남녀의 입장에서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핫한 정보와 '흑백요리사' 출신 히든천재의 음식을 맛보고 즐기는 미식 콘텐츠까지 한 번에 담아냈다.

이날 '옹스타일'의 첫 번째 게스트로는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출연한다. 지난 1월 새로 이사한 임슬옹의 집을 처음으로 찾은 나나는 임슬옹과 거침없는 찐친 케미를 나누는가 하면 히든천재의 연애 상담부터 자신의 결혼 로망, 연기에 대한 열정까지 숨김없이 공개한다.

▲임슬옹X나나(사진제공=옹스타일)
▲임슬옹X나나(사진제공=옹스타일)
▲임슬옹X나나(사진제공=옹스타일)
▲임슬옹X나나(사진제공=옹스타일)
또한 나나는 개인 휴대폰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하는 코너 ‘왓츠 인 유아 폰’을 통해 최근 시청한 영화에 대한 소감부터 파우치 속 아이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헤어 스타일인 '나나펌'을 만들어낸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듀엣 장인' 임슬옹은 나나와 함께 '듀엣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그룹 활동 종료 후 연기 위주의 활동을 펼쳐온 나나는 임슬옹과의 듀엣을 통해 그동안 해소하지 못한 음악과 무대에 대한 갈증을 푼다. 두 사람의 듀엣 음원은 오는 1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나나가 출연한 ‘걸스옹탑’ 첫 번째 에피소드는 13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