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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네덜란드 셰프들 이모카세 식당 방문…해산물ㆍ비빔밥→김구이까지 한 상 만끽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 에브리원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 에브리원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네덜란드 셰프들이 ‘한식 대가’ 이모카세 식당을 찾아 한식의 맛에 반한다.

1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식 흑수저가 된 네덜란드 백수저 셰프들이 이모카세를 만나 한식의 세계를 배운다.

새롭게 어서와를 찾아온 친구들은 ‘흑백요리사’를 보고 한식과 사랑에 빠진 네덜란드 셰프들. 한국에 도착한 첫날부터 흑백요리사 최종 6위에 빛나는 이모카세가 운영하는 식당에 방문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평소에도 하루 500통 이상의 예약 폭주가 이어져 한국인들도 방문하기 힘든 곳이기 때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 에브리원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 에브리원 )
멀리서 날아온 한식 흑수저들을 위해 시작된 이모카세의 한식 한 상. 싱싱한 해산물부터 비빔밥까지, 30가지가 훌쩍 넘는 음식들이 휘몰아치는 이모표 한 상에 셰프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거기에 이모카세가 손수 쌈을 먹여 주는가 하면, 뜨거운 화제를 모은 시그니처 김구이 요리까지 선보이며 한식의 모든 것을 대방출하기 시작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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