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몸신의탄생' (사진 = 채널A 제공)
18일 방송되는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두 번의 출산으로 83kg까지 몸무게가 늘어난 도전자가 등장한다.
이날 도전자는 48kg의 몸무게를 유지했던 과거와 달리, 결혼과 출산 이후 점차 불어난 체중에 대한 고민을 토로한다. 가장 먼저 도전자의 일상 속 문제로 남다른 고기 사랑이 언급된다. 도전자는 첫 끼부터 고깃집에서 시작해 순식간에 5인분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충격을 더한다. 급기야는 집 안에 고기 테이블까지 등장하면서 도전자의 못 말리는 고기 사랑을 증명하는데.

▲'몸신의탄생' (사진 = 채널A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도전자의 낮아진 면역력과 노화를 한 번에 잡기 위한 특별한 솔루션이 공개된다. 돌아오는 노화는 늦추고 젊음은 유지하는 ‘3주 면역 쑥쑥 프로젝트’의 결과는 어떨지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