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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ㆍ전학선ㆍ장성철ㆍ박성태, '100분 토론' 출연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100분토론' (사진제공=MBC)
▲'100분토론' (사진제공=MBC)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학선 교수, 장성철 소장, 박성태 연구실장이 '100분 토론'에 출연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서는 정치적 혼란 속에서 한국 사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는 특집 연속 기획 '위기의 한국 사회, 해법을 묻다'를 마련한다.

연속 기획 첫 순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학선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소’ 연구실장이 함께 패널로 출연해 한국 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해법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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