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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생안전 자가진단' 시범운영 성과 공유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SSA 담당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SSA 담당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가 학생 기질과 성향 분석해 사고를 예방하는 '학생안전 자가진단(SSA)' 성과를 공유했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하 공제중앙회)는 11일 서울 본회 대회의실에서 '학생안전 자가진단(SSA)' 시범운영 성과 공유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초·중·고 시범학교 교사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7월 25일 열린 1차 워크숍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SSA 담당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SSA 담당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SSA는 '제4차 학교안전사고 예방 기본계획'에 따라 공제중앙회가 2024년 개발한 학생 안전 진단도구다.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질·성향, 안전 인지, 태도, 행동을 분석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예방 활동과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SSA 담당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SSA 담당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진단 문항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영역을 기반으로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해 총 3종이 개발됐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위험 인식 수준과 사고 민감도 등 정성적 요소까지 분석할 수 있다. 이날 워크숍에선 문항 수 조정, 연령별 난이도 차별화, 진단결과 시각화, 학부모 피드백 리포트 도입, 플랫폼 안정성 강화 등 개선 의견이 제시됐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SSA 담당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SSA 담당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은 SSA가 학생 행동특성과 잠재적 위험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실질적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학생 개개인의 안전인식 수준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밀한 안전정책 수립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전국 단위 전수조사로 확대 운영해 학교현장의 사고 예방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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