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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여주 나물 밥상ㆍ원팬나물&나물육개장ㆍ고사리볶음&고추지름장 소개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알토란’ 정월 대보름 밥상 (사진제공=MBN)
▲‘알토란’ 정월 대보름 밥상 (사진제공=MBN)
‘알토란’이 여주 나물 밥상 식당, 원팬나물&나물육개장, 고사리볶음&고추지름장 레시피를 알려준다.

9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2025 첫 보름맞이 '정월 대보름 밥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2025 정월대보름 밥상을 소개한다. 정월 대보름이면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나물 대박집부터 궁 셰프의 원팬으로 끝내는 초간단 나물 요리, 연예계 소문난 요리 고수 양희경의 궁극의 맛까지 대공개한다.

▲‘알토란’ 정월 대보름 밥상 (사진제공=MBN)
▲‘알토란’ 정월 대보름 밥상 (사진제공=MBN)
하루 최대 매출 600만 원을 달성하는 안서연 대표의 대박집 '나물 밥상'을 맛보러간다. 여주 깊은 산골에서 32년간 운영한 식당에는 상다리 부러질 정도로 다양한 30여 가지나물로 차리는 밥상을 만나볼 수 있다.

▲‘알토란’ 정월 대보름 밥상 (사진제공=MBN)
▲‘알토란’ 정월 대보름 밥상 (사진제공=MBN)
▲‘알토란’ 정월 대보름 밥상 (사진제공=MBN)
▲‘알토란’ 정월 대보름 밥상 (사진제공=MBN)
이상민은 하나의 팬에서 탄생하는 4가지 나물 원팬나물과 남은 나물 물리지 않게 먹는 나물육개장을 선보인다.

양희경은 고기 같은 식감으로 입맛 돋우는 고사리볶음과 나물에 비벼도 밥에 얹어도 맛있는 만능 반찬 고추지름장을 알려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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