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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프니엘ㆍ곽시양, 본격 촬영 전 모습은?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정글의법칙in수마트라' 프니엘-곽시양(사진=SBS)
▲'정글의법칙in수마트라' 프니엘-곽시양(사진=SBS)

'정글의 법칙' 프니엘, 곽시양의 촬영 전 사냥 연습에 나선 모습을 전했다.

지난 23일 네이버TV에는 SBS '정글의 법칙in 수마트라'에서 일상을 전하고 있는 비투비 멤버 프니엘, 배우 곽시양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프니엘은 본격적으로 정글에 떠나기에 앞서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서 생수통을 멀찌감치 놓고 새총 연습을 하며 "정글 파이팅"을 외쳤다.

또한 곽시양 역시 "바다에서 전복을 잡고 싶다. 우리나라 전복은 생각보다 너무 작다. 정글에 있는 큰 전복에 칼집을 내서 버터에 곁들여 먹고 싶다"며 수중 사냥 연습을 하는 모습을 전했다.

프니엘, 곽시양을 비롯해 김세정, KCM, 육성재, 이병규, 조세호가 족장 김병만과 함께한 모습을 전하는 '정글의 법칙in 수마트라'는 2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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