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개리 "말레이시아 콘서트 취소, 오해 있었다" 사과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출처=개리 인스타그램)
▲(출처=개리 인스타그램)

개리가 말레이시아 콘서트 취소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개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문으로 "말레이시아 콘서트가 주최 측의 사정으로 취소됐다"며 "현재 저는 소속사와 홍보팀이 없어서 상황 전달이 느려졌다. 다음부터 이러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언제든 기회가 된다면 난 말레이시아에 갈 것이다. 항상 말레이시아 팬들의 지징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개리는 5월 21일로 예정된 말레이시아 단독 콘서트를 취소했다. 당시 프로덕션 측은 "예기치 못한 사정"이 있다며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