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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아내, 정다은 임신 4개월... 누리꾼들 "임신은 축복받을 일"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조우종 정다은, FNC엔터테인먼트)
(▲조우종 정다은, FNC엔터테인먼트)

조우종-정다은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22일 조우종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정다은 아나운서는 현재 임신 4개월이 맞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5년 열애 끝에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린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는 결혼 2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게 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slkclkjw*** "거짓말 하고 결혼했네", skdjfwf *** "아니라고 하더니, 왜 이럴까?", alkasd**** "아나운서가 거짓말을?", alskjd*** "문희준과 쌍두마차" 등의 비난적인 시선을 보이는 곳이 있다.

반면, slkdjf*** "그래도 행복하시길", alkdlqkwj*** "아이가 생긴다는 건 축복이니까, 다른 말은 안하겠습니다", qiqinq**** "임신 축하드려요. 산모와 아이 모두 순산 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는 곳도 있다.

한편 조우종은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간판 엔터테이너로 활약하다 지난해 10월 프리랜서를 선언,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2008년 KBS 34기로 입사해 '도전 골든벨', '굿모닝 대한민국', '생생정보', '비바 K리그' 등을 진행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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