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윤예진 기자]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엑소 디오, 카이, 주상욱, 송해, 허참, 차예련(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B컷으로 돌아보는 한 주간의 연예가 현장. 백 마디의 말보다 강력한 한 번의 눈빛을 뽐낸 스타들의 모습을 담아봤다.
▲엑소 디오, 카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1. 엑소 카이, '디오 형 말 잘하네~'
지난 28일 엑소의 세 번째 월드투어 앙코르 'EXO PLANET #3 -The EXO'rDIUM [dot]-'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카이가 취재진에게 소감을 전하는 디오를 바라보고 있다.
▲차예련, 주상욱(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2. 주상욱, 눈에서 꿀이 뚝뚝!
1년 여의 공개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주상욱-차예련 부부. 결혼식 기자회견에서 차예련을 바라보는 주상욱의 눈에서 사랑스러움이 가득하다.
▲허참, 송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3. 허참, 송해 애교에 함박 미소
MBC 새 예능 '세모방 : 세상의 모든 방송'에 함께 출연하게 된 허참과 송해. 허참이 지난 24일 진행된 제작발표회 포토타임 중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송해를 함박 미소와 함께 바라보고 있다.
▲아스트로 차은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4. 아스트로 차은우, 2D가 3D로!
'베이비(Baby)'로 컴백한 아스트로. 지난 26일 진행된 컴백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인 차은우는 이날 얼굴 천재라는 별명다운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크리샤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5. 크리샤츄, 소녀의 홀로서기
SBS 'K팝스타-더 라스트 찬스'로 이름을 알린 크리샤츄가 지난 24일 데뷔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서정적인 발라드 무대를 통해 소울풀한 목소리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