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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시청률 4%대 하락, 김경진·표창원 효과 無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출처=JTBC '썰전' 영상 캡처)
▲(출처=JTBC '썰전' 영상 캡처)

'썰전' 시청률이 4%대로 하락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JTBC '썰전' 전국 일일 시청률은 4.888%(유료플랫폼, 이하 동일기준)였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된 '썰전'이 기록한 5.826%보다 0.938%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또한 지난 4월 13일 방송분 이후 첫 4%대 시청률이다.

이날 '썰전'에서는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경진 바른정당 의원이 출연해 검찰 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김경진 의원과 표창원 의원은 "검찰 개혁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면서도 수사권 조정에 대해선 의견을 달리했다.

김경진 의원은 "검찰이 수사, 지휘 둘 다 해야한다"는 입장이었고, 표창원 의원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해 경찰 수사의 독립성을 보장해야한다"는 입장이었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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