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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6’ 스위즈비츠, 뉴욕 1차 예선 등장 “한국 힙합 뜨고 있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쇼미더머니6' 스위즈비츠(사진=Mnet)
▲'쇼미더머니6' 스위즈비츠(사진=Mnet)

'쇼미더머니6' 스위즈비츠가 뉴욕 지역 1차 예선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30일 오후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 1회에선 미국 뉴욕 1차 예선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Jay-Z, DMX와 작업한 프로듀서 스위즈비츠가 심사위원으로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스위즈비츠는 "오늘 역사를 만들 준비가 되셨나요? '쇼미더머니'"를 외치며 1차 예선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전 '쇼미더머니'의 광팬이다"라며 "한국 힙합이 뜨고 있다. 카리스마를 겸비한 타고난 슈퍼스타를 보고 싶다"고 '쇼미더머니6' 심사위원으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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