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정소민, 로맨스 시작" 동반 예능 촬영까지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권재관(출처=KBS2 '아버지가 이상해')
▲'아버지가 이상해' 권재관(출처=KBS2 '아버지가 이상해')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과 정소민이 동반 예능 촬영을 예고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이목이 집중된다.

23일 방송될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42회에서는 안중희(이준 분)와 변미영(정소민 분)이 함께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떠나는 모습이 등장한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변미영, 안중희가 함께 촬영을 하면서 어떤 관계로 발전할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더이상 남매가 아니란 사실을 알게된 변미영, 안중희가 연인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것.

극중 안중희는 '오마이보스' 팀과 함께 '1박2일 투게더'에 출연한다. 자신의 마음을 깜짝 고백한 변미영이 안중희와 함께 일하게 되면서 매니저 일을 끝낸 그녀가 어쩌다 촬영에 가게 된 것인지 주목된다.

또 개그맨 권재관이 '1박2일 투게더' 감독으로 카메오 출연을 하면서 변미영, 안중희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깜짝 메신저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