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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6회, 영업 개시 후 최대 투숙객 14명 운집…아이유는 서울行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효리네민박' 6회 예고(사진=JTBC)
▲'효리네민박' 6회 예고(사진=JTBC)

'효리네 민박' 6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30일 오후 방송될 JTBC '효리네 민박' 6회 예고 영상에선 직원 아이유가 공연차 서울로 떠난 가운데 둘이서 민박 운영을 책임진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전해졌다.

이상순은 민박 손님에게 내드릴 커피와 조식용 빵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바쁜 일상을 전했다. 또한 이효리는 두 명의 남자 투숙객에 "두 분은 여기 그냥 사는 사람 같다"며 친숙함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영업 개시 후 최대 인원이 운집해 저녁을 맞는 모습이 공개됐고 이효리는 아이유의 공백을 느끼며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직원 아이유의 부재와 함께 14명의 투숙객을 맞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일상은 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될 '효리네 민박'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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