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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6’ 킬라그램, 라이노 제압하고 싸이퍼 1위…지코-딘 팀 합류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쇼미더머니6' 킬라그램-라이노-조우찬-우원재-피타입(사진=Mnet)
▲'쇼미더머니6' 킬라그램-라이노-조우찬-우원재-피타입(사진=Mnet)

'쇼미더머니6' 킬라그램이 팀 선택 싸이퍼에서 1위를 차지하고 지코-딘과 한 팀이 됐다.

지난 28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6'에선 팀 선택 싸이퍼 대결에 임해 1위를 차지한 래퍼 킬라그램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팀 선택 싸이퍼 대결 마지막 조 래퍼 7명은 킬라그램, 라이노, 조우찬, 우원재, 피타입, 네스, 오션이었다.

7명 래퍼의 싸이퍼 대결 후 심사결과가 발표됐고 가장 최하위 점수를 기록한 이는 오션으로 발표돼 탈락이 확정됐다.

이어 공동 5위로는 네스, 피타입이 선정됐으며 4위는 우원재, 3위는 조우찬, 1위는 1점 차이로 갈렸다.

그 영광의 1위 래퍼는 킬라그램이었다. 이에 따라 2위는 라이노가 됐고 킬라그램은 한 팀을 이룰 프로듀서를 선택하게 됐다.

킬라그램은 이후 "저는 제 색깔에 맞는 팀으로 가고 싶다"며 지코-딘 프로듀서와 한 팀이 됐다.

한편, 지코는 8월 2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회 에너지 나눔 콘서트’에 헤이즈, 베이빌론, 세이 등과 함께 참여한다.

이투데이와 밀알복지재단이 함께 하는 ‘에너지 나눔 콘서트’는 빛이 없이 살아가는 해외 빈곤국가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콘서트다. 수익금으로는 말라위, 필리핀, 우간다 등 빈곤 국가 아이들에게 태양광 랜턴을 지원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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