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타이틀곡 ‘식스틴’은 사무엘의 나이 열여섯에서 힌트를 얻어 탄생한 곡으로 트로피컬 사운드를 접목시킨 팝 댄스곡으로 래퍼 창모의 피처링으로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