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장동건 “한한령 여파 있었다…中서 촬영한 드라마 미방영”

[비즈엔터 라효진 기자]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배우 장동건이 한한령의 여파에 대해 밝혔다.

장동건은 18일 비즈엔터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브이아이피’ 촬영 전 중국에서 드라마를 찍었다. 촬영 종료를 일주일 남겨 놓고 한한령이 발효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인지 방송이 아직도 안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비슷한 시기 한국 배우들이 출연한 드라마가 몇 개 있었는데 미방영 상태인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장동건은 박훈정 감독의 신작 ‘브이아이피’에서 국정원 요원 박재혁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