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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다니엘 린데만 편, 독일 친구 3명 방한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다니엘린데만(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다니엘린데만(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다니엘 린데만 편이 예고됐다.

24일 오후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선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출연해 친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한다.

다니엘 린데만은 본방송에 앞서 예고 영상을 통해 한국생활 9년차임을 밝히며 방송에 출연하게 된 자신의 친구들에 대해 "독일 사람들이 봤을 땐 재미있는 성격인데 사실 걱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다니엘 린데만의 3명의 독일 친구가 공개됐고 이들은 당초 세웠던 계획과 달리 길 찾기에 헤매고 식당 주문에 있어서도 어렵게 한국말을 꺼내는 등 쉽지 않은 한국에서의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 린데만의 독일 친구들이 한국 방문기를 전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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