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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소녀시대 효과 없었나…시청률 5%대→4%대로 하락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JTBC '한끼줍쇼')
(▲JTBC '한끼줍쇼')

'한끼줍쇼'가 시청률 하락을 맛봤다.

3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전국기준 시청률 4.842%(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률 5.193%보다 0.35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한끼줍쇼' 방송에서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 써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한 끼 도전에 나섰다. 경기도 수원시 화서동에서 한 끼 식사에 도전한 유리, 써니는 강호동 이경규도 휘어잡는 예능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 TV조선 '강적들'은 1.987%, MBN '함께 하는 자연 육아-한 지붕 네 가족'은 1.594%, 채널A '역사 다시보기-천일야사'는 1.405%를 각각 나타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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