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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다니엘 친구들, 폭염 속 북한산 등반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8회 캡처(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8회 캡처(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다니엘린데만의 독일 친구들이 북한산에서 폭염 속 등산을 했다.

14일 오후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8화에서는 경주에 이어 북한산을 찾은 다니엘린데만과 그의 독일 친구들의 일상이 전해진다.

마리오, 페터, 다니엘 등 다니엘린데만 의 친구들은 한국의 산을 처음 본 후 감동했다.

하지만 감동은 오래가지 않았다. 다니엘린데만은 험난한 등산길로 인해 "왜 이런 제안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등산에 대해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고 마리오, 페터, 다니엘 등의 친구들도 힘든 모습을 드러냈다.

독일 친구들의 북한산 정복기가 전해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8회는 14일 오후 8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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