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소사이어티게임2' 김하늘(사진=tvN)

'소사이어티 게임2' 김하늘이 다섯번째 탈락자로 선정됐다.

23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2' 5화에서는 챌린지 대결에서 패한 높동에서 다섯번째 탈락자가 발표됐다.

높동 리더 학진은 이날 마동과의 챌린지 대결인 '삼각 줄다리기'대결에서 패한 후 높동의 세번째 탈락자이자 '소사이어티 게임2' 다섯번째 탈락자를 호명했다.

그 결과 캐스퍼, 김광진, 이준석, 엠제이킴에 이어 김하늘이 탈락자로 결정됐다.

김하늘은 '소사이어티 게임2'에 임한 소감으로 "살면서 이렇게 기 죽어본적도 없고 패한 적도 없던 것 같다. 저 자신을 되돌아 볼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