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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인피니트 성규, "이게 무슨 개망신이야?" 굴욕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tvN, 올리브TV '섬총사')
(▲tvN, 올리브TV '섬총사')

'섬총사' 인피니트 성규가 비글미를 뽐낸다.

23일 방송되는 올리브TV '섬총사'에서는 인피니트 성규가 등장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 속 성규는 "홍도 렛츠고"라는 말과 함께 홍도 앞 바다로 다이빙을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강호동은 김희선에게 "홍도 사무국장님"이라고 성규를 소개한다. 김희선은 강호동의 말을 그대로 믿는다.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김희선의 모습에 성규는 "이게 무슨 개 망신이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섬생활을 시작하는 성규는 달타냥 거미 강지환과 함께 게임으로 하나가 된 모습이 그려진다. 김희선이 가져온 풍선 터뜨리기 게임을 시작한 여섯 사람은 승부욕에 불탄 나머지 게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성규의 섬 라이프는 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섬총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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