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마스터키' 일곱 번째 플레이어(사진=SBS '마스터키' 공식 페이스북)

'마스터키' 워너원 윤지성과 이상민, 에이핑크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SBS '마스터키' 제작진은 최근 공식 SNS에 새로운 플레이어 라인업을 공개했다. 일곱 번째 플레이어로 새롭게 합류한 이는 서장훈과 프리스틴 나영, 에이핑크 초롱, 비투비 은광, 걸스데이 소진, 여자친구 신비, 워너원 윤지성과 방송인 이상민, 샤이니 태민이다.

샤이니 키와 워너원 옹성우, 강다니엘은 지난 방송에 이어 이번 편에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이 옹성우와 강다니엘은 새롭게 합류한 윤지성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워너원과 마찬가지로 '프로듀스101' 출신인 나영의 활약 또한 눈여겨 볼 부분 중 하나다.

워너원 강다니엘·옹성우·윤지성, 프리스틴 나영, 에이핑크 초롱, 비투비 은광, 걸스데이 소진, 여자친구 신비, 샤이니 태민·키, 서장훈, 이상민 등 일곱 번째 플레이어들이 함께 하는 '마스터키'의 새로운 방송편은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