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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측 “이주연과 동료 사이” 열애설 부인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왼쪽)과 배우 이주연(사진=비즈엔터DB)
▲그룹 빅뱅 지드래곤(왼쪽)과 배우 이주연(사진=비즈엔터DB)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배우 이주연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9일 비즈엔터에 “두 사람은 동료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고 전하며 앞서 제기된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열애설의 시작은 SNS였다. 최근 두 사람이 각자 SNS에 같은 장소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함께 휴가를 보낸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고 이것이 열애설까지 이어졌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하와이 공연에서 만나 지인들과 함께 어울렸던 자리”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월드투어 콘서트를 마치고 12월 열리는 빅뱅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이주연은 패션엔 ‘팔로우미8S’ 진행을 맡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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