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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3’ 남상미, 2년간 지은 양평 집+남편 공개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집밥백선생3' 남상미(사진=tvN)
▲'집밥백선생3' 남상미(사진=tvN)

'집밥 백선생3' 남상미가 2년간 손수 지은 양평 집, 남편 임재현 씨를 소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 40화에서는 배우 남상미가 2년간 손수 지은 경기도 양평 전원주택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양세형, 윤두준, 이규한은 이날 방송에서 남상미의 집을 방문하고 본격적인 요리 시작에 앞서 구경하는 모습을 전했다.

양세형은 이날 방송에서 밖이 훤히 보일 정도로 집을 감싸고 있는 통유리에 대해 "여기 비오는 날, 여기 앉아서 비가 튀기는 것 보면 너무 좋겠다"며 감탄했다. 실제 남상미의 집은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위치한 남향집이었다.

이후 남상미는 양평에서의 생활에 대해 "전원생활을 하며 자연이 매일 변하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고 양세형은 거듭 남상미의 집 곳곳의 모습을 보고 놀라며 "여기 살면 병도 안 걸리겠다"는 말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집밥 백선생3'에는 남상미 남편 임재현 씨도 소개됐다. 남상미 남편은 이날 방송에서 "'집밥 백선생3' 출연 후 남상미의 요리 실력이 엄청 늘었다"며 "아예 못하는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잘한다"고 말했다.

▲‘집밥 백선생3’ 남상미 남편 임재현 씨(사진=tvN)
▲‘집밥 백선생3’ 남상미 남편 임재현 씨(사진=tvN)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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