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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더패키지’ 촬영, 씨엔블루 숙소생활 같았다”

[비즈엔터 라효진 기자]

▲정용화(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정용화(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밴드 씨엔블루 겸 배우 정용화가 JTBC ‘더패키지’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정용화는 15일 비즈엔터와의 인터뷰에서 “‘더패키지’ 촬영을 하면서 에피소드가 정말 많다”고 운을 뗐다.

그는 “동창들을 만나면 나이가 들어서 만나서도 그 시절 이야기만 하지 않나. ‘더패키지’ 출연진과도 프랑스 이야기만 해도 즐겁고 밤새 수다 떨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더패키지’는 프랑스에서 두 달 정도 찍었는데, 씨엔블루 숙소 생활 이후로 다른 사람들이랑 오래있는 것이 처음이다”라며 “홈스테이를 하는 것처럼 민낯에 잠옷 바람, 눈곱 달린 것까지 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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