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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민기 정소민 엇갈린 ♥…자체 최고 기록 돌파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14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4.236%(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임과 동시에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해당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8%에 달했다.

이날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세희(이민기 분)는 지호(정소민 분)를 위한 고백을 준비했으나 그 마음은 전해지지 못했다. 하지만 지호는 세희의 옛 연인 정민(이청아 분)으로 인해 그가 감정 동요를 겪는 것을 알았고, 사랑 없이 시작한 입주제 결혼을 오히려 그를 진짜 사랑하게 된 지금 파기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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